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시리즈 (문단 편집) === 역사적 전투 === 대부분의 시리즈에 실재했던 역사적 전투를 재현해 놓았다. 물론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투는 '''불리한 상황에서 압도적인 적을 때려부순''' 상황이 대부분인데다 역사적으로 쉽게 이긴 전투[* 일례로 나폴레옹이 오스만-맘루크 연합군과 싸운 피라미드 전투도 오스만-맘루크 연합군의 사상자가 2만 명 정도인 반면 프랑스군은 3백 명도 안될 정도에 불과한 압도적인 교환비로 승리한 전투인데 나폴레옹 토탈 워에서는 시작부터 프랑스군의 배치와 병종구성이 괴악해서 난이도를 낮게 해서 플레이해도 절대 저정도의 교환비가 안나오고 처절한 육박전을 벌여야 한다. 난이도가 높을 경우 프랑스군 부대의 패주가 줄줄이 나올 정도이다.]마저 일부러 어렵게 만들어놓은 만큼 그 난이도는 높다. 심지어는 역사속에서도 진 전투인데 이기라고 던져주는 전투도 있으니 말 다했다.[* 특히 [[로마: 토탈 워]] 같은 경우 [[키노스케팔라이 전투]]와 [[트레비아 전투]]를 제외하면 싹 다 원역사에서 패배한 진영을 플레이어가 맡게 되고 이후로도 [[토탈 워: 나폴레옹]]의 나일 해전, 트라팔가르 해전, 프랑스 입장에서의 워털루 전투, [[토탈 워: 쇼군2]]의 나가시마 전투와 세키가하라 전투, [[토탈 워: 로마2]]의 토이토부르크 전투(단, 적 패퇴가 아닌 제한 시간내에 독수리 깃발을 지키면서 탈출하는 게 목표다), [[토탈 워: 아틸라]]의 사마라 전투와 라벤나 전투, [[토탈 워: 삼국]]의 형양 전투와 형주 침략과 같이 원역사에서 패배한 진영을 맡는 전투는 꾸준히 등장했다.] 더구나 주어진 유닛, 배치로 시작을 해야 하는 만큼 캠페인과는 달리 유닛 선택권이 없고 배치의 자유도 전혀 없이 바로 시작하기에 괴악한 유닛 편성과 초기 배치로 게임 시작과 동시에 서둘러 배치를 다시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간혹 미디블 2의 아쟁쿠르 전투, 엠파이어의 해전들과 로스바흐 전투, 나폴레옹의 아르콜레 전투, 삼국의 형주 전투처럼 아주 거저먹는 수준으로 가뿐히 달성 가능한 난이도 낮은 전투도 존재한다. 그리고 역사적 캠페인이라 하여 역사적 전투를 시간대별로 엮어놓은 것도 있었고, 역사적 캠페인은 잠시 없어졌다가 엠파이어 토탈 워에서는 '미국 독립전쟁 시나리오'로 어느 정도부활했다. 나폴레옹 토탈 워는 주인공이 나폴레옹이니 당연히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